신충식, ‘이산’ 중도 하차한 이유 “심장 스텐트 시술만 3번” (퍼펙트 라이프)
85세 배우 신충식이 건강 위기 순간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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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5일 방송된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전원일기’의 종기 아버지, 배우 신충식이 강화도에서 아내와 함께 보내는 황혼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신충식은 아내와 함께 장수 사진을 찍었다. 그는 “장수 사진을 찍으면 오래 산다고 하더라”라고 한 후, “나중에 내가 떠났을 때 이 사진을 장례식장에 걸어둘 건데, 그 생각하니까 마음이 이상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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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신충식은 과거 심장 스텐트 시술만 3번 한 사실을 밝혔다. 그는 “응급실에 실려 갔다. 이렇게 죽나 싶더라”라며 당시 심정을 고백했다. 이어 “마지막은 ‘이산’ 출연할 때였다”라며 감독한테 중도 하차를 부탁했다고 말했다. 그는 “찍다가 ‘다음 주 안 나온다’라고 한 후 도망갔다”라며 드라마 촬영을 포기할 수밖에 없었던 상황에 관해 설명했다.

이후 신충식은 아내를 위해 직접 써온 편지를 읽으며 울컥한 모습을 보였다. 아내는 “그동안 고생 많이 하셨다”라며 진심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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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퍼펙트 라이프’는 스타의 일상을 관찰해 전문가 군단이 특급 솔루션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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