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지훈이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솔직한 감상평에 대해 밝혔다.


2월 25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32회 ‘독기를 품고’ 특집에는 38kg을 감량한 의사 장형우 교수, 발리에서 소박한 행복을 찾은 포미닛 출신 허가윤, 스노보드 메달리스트 김상겸 선수, 영화 ‘왕과 사는 남자’ 배우 박지훈이 출연해 릴레이 토크를 펼쳤다.
이날 박지훈은 친형에 대해 “부모님 일 가셨을 땐 항상 형이 요리를 해줬다. 온라인 게임도 같이 하고 사이가 엄청 좋다”라고 밝혔다. 이어 “형은 똑똑해서 공부하고 있다”라고 하자, 유재석이 “부모님 얼마나 좋으실까. 한 분은 왕족, 한 분은 공부”라고 말했다.




또한, 박지훈은 ‘왕과 사는 남자’를 본 형의 반응에 대해 “너무 잘 봤다더라”라고 말했다. 형이 극장에서 직접 들은 관객들의 호평을 전해줬다는 것. 박지훈은 “다만 호랑이 CG가 좀 아쉽다더라”라고 한 후, “형이 들었던 얘기니까”라며 조심스러워했다. 그러자 유재석이 “저도 봤다. 호랑이가...”라며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영화가 잘되면 그런 것도 화제가 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큰 자기 유재석과 아기자기 조세호가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이야기 나누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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