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전쟁49'에 출연 중인 13년 차 막내 무당 지선도령이 근황을 전했다.

지선도령은 지난 25일 "'운명전쟁49' 막내 지선도령이다. 일단 저를 좋아해주시고 뜨거운 사랑을 주시는 모든 여러분 정말 감사드리고 사랑한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예약은 너무많은 관계로 천천히 한분한분 받고 있으니 기다려주시면 감사하겠다"라며 "지선도령 저라는 사람을 알리고 나온 것 같아서 기쁘고 약간 시원섭섭"이라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그렇지만 많은 분들 응원과 사랑을 받아서 더없이 행복한 하루하루 보내고 있다. 자주 피드 올리고, 일상 공개하겠다"고 전했다.
끝으로 지선도령은 "마지막으로 많이 늦긴 했지만 2026년 병오년 새해 복 많이 받으셔라"고 인사하며 글을 마무리했다.
지선도령의 글을 본 출연자 매화도령은 "지선도령 너무너무 고생하셨다"고 격려의 댓글을 남겼고, 누리꾼들 역시 "저도 계속 응원했다. 이렇게 여리시고 밝으시고, 다른 분들께 좋은 말씀과 응원의 말씀도 잘해주시는 것 같아서 너무 좋았다", "귀여워!!!", "내가 제일 좋아하는 지선도령님 너무 귀여워", "최고다", "예약하고 싶은데", "팬이다" 등의 반응을 보냈다.
그는 지난 11일 공개된 디즈니+ 예능 '운명전쟁49'에 출연해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13년 차 무당이자 촬영 당시 18살이었던 지선도령은 'MZ 무당' 노슬비와의 점사 대결에서 적중해, 현장을 숨죽이게 만드는 반전 승부를 완성하며 단숨에 화제의 중심에 섰다.
당시 지선도령은 노슬비의 점사를 지켜보던 중 "왼쪽 가슴"을 언급했고, 노슬비 아버지의 알코올 중독과 부모의 이혼까지 짚어내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이후 노슬비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실제로 왼쪽 가슴에 종양이 생긴 적이 있어 깜짝 놀랐다"고 밝혔다.
iMBC연예 장다희 | 사진출처 지선도령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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