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스 동호, 前아내와 사생활 폭로전…"외도 때문"vs"공론화 안 무섭다"
그룹 유키스 출신 동호(본명 신동호)가 전 아내 A씨와 온라인상에서 설전을 벌이고 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동호는 지난 25일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네가 약점처럼 쥐고 떠들고 있는 공론화 기자님들 퍼가주세요 이런 거 이제 안 무서워"라고 운을 뗐다.

이어 "더 이상 사람들 나한테 관심도 없고 연예인 관둔지 10년 다 되어가는 일반인이고, 기사가 나든 난 신경 안 쓰니까 네가 하고 싶은대로 어디 한 번 해봐"라며 전 아내의 계정을 태그했다.

앞서 이날 A씨는 자신의 계정에 장문의 글을 게시하며 동호를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A씨는 "아이 앞에서 나를 험담하고 과거 이야기를 왜곡해 전달한다"고 주장했고, 이혼의 결정적 사유가 동호의 외도였다고 했다.

그러면서 "여자가 한두 명이 아니었다"면서 "(동호가) 술을 먹다 통풍까지 걸렸다. 애 양육비 1000원도 안 보내고 일본 술집 여자에게 명품 사줬다"고 폭로했다.

동호는 2008년 만 14세의 나이로 그룹 유키스로 데뷔해 '만만하니' 등 다수의 히트곡을 남기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2013년 10월 팀을 탈퇴하고 연예계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2015년 11월 A씨와 결혼해 이듬해 6월 아들을 품에 안았으며, 배우로 복귀해 활동을 재개했다. 그러나 2018년 이혼을 겪은 뒤 다시 활동을 멈췄다.


iMBC연예 장다희 | 사진출처 동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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