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맨' 김선태 전 주무관이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


2일 김 전 주무관은 새 유튜브 채널 '김선태'를 개설했다. 채널 소개 문구에는 '세상 모든 것을 홍보한다'는 내용이 쓰였다. 아직 첫 영상은 공개되지 않았다.
김 전 주무관의 새 유튜브 개설 소식과 함께 팬들의 구독이 이어졌다. 3일 오후 현재 구독자 수는 4천여 명이다.
지난 2월 사직서를 제출하고 충주시청을 퇴사한 김 전 주무관은 충주시 SNS 운영을 시작으로 시 공식 유튜브 콘텐츠 제작과 운영을 전담하며 전국구 인지도를 얻은 공무원계 입지전적 인물이다. 능력을 인정받은 김 주무관은 임용 7년여 만에 6급으로 승진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그는 iMBC연예에 "새로운 도전을 하러 가는 것"이라며 "7년 동안 유튜브를 하며 목표한 바를 이뤘다고 생각해서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고 퇴사 이유를 설명했다.
퇴직 후에는 청와대 영입설도 불거졌다. 김 전 주무관은 이에 대해 "청와대 관계자와 만남은 있었으나 구체적 제안은 받지 않았다"며 청와대 영입설을 일축했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 iMBC연예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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