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활 논란으로 활동을 멈춘 배우 김수현이 올해 '넉오프'로 복귀할 것이라는 보도와 관련해 디즈니+ 측이 입장을 밝혔다.

3일 디즈니+ 측은 iMBC연예에 "'넉오프'가 올해 공개된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며 "기존 입장에서 변화는 없다"고 밝혔다.
김수현과 조보아가 출연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넉오프'는 1997년 한국의 외환 위기 당시를 배경으로 인생이 송두리째 바뀐 한 남자가 세계적인 짝퉁 시장의 제왕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다룬 블랙 코미디 범죄 드라마다.
600억 원의 제작비가 투입된 것으로 알려진 '넉오프'는 지난해 2분기에 공개될 예정이었으나, 디즈니+는 주연 김수현의 사생활 논란으로 인해 제작을 중단하고 공개를 무기한 보류했다.
'넉오프'의 올 상반기 편성설은 최근 한 매체 보도로 확산됐다. 김수현의 법률대리인 고상록 변호사는 자신의 SNS를 통해 해당 기사를 공유하며 "사실일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 iMBC연예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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