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과 사는 남자' 단종 역으로 주목을 받은 배우 박지훈의 차기작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3일 웹소설 '취사병 전설이 되다' 작가 제이로빈은 자신의 SNS에 드라마화 된 작품에 박지훈이 캐스팅됐다는 소식을 전하며 "평생 운 다 썼다"고 이야기했다.
그는 "소설 표지를 찢고 나왔다. 연기도 엄청 기대된다"며 박지훈이 연기할 작품 속 주인공에 대한 기대도 내비쳤다.
박지훈이 주인공을 연기할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총 대신 식칼을, 탄띠 대신 앞치마를 두른 취사병 강성재가 전설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밀리터리 드라마다. 힘든 현실을 벗어나기 위해 입대한 흙수저 주인공 강성재가 군 생활 중 정체불명의 가상 퀘스트 시스템을 마주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이 작품은 공개에 앞서 프랑스 대표 드라마 페스티벌 '시리즈 마니아'의 '비경쟁 부문 특별상영작'으로 선정됐다.
한편 박지훈이 출연한 장항준 감독의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누적 관객 수 900만여 명을 돌파하며 천만 관객을 눈앞에 두고 있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 iMBC연예 DB | 사진출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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