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맨' 김선태 전 주무관이 개설한 개인 유튜브 채널이 사흘 만에 구독자 100만 명을 돌파했다.


6일 오전 김선태는 유튜브 채널 구독자 100만 명 돌파를 기념해 "궁금한 것을 댓글에 남겨달라"며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글을 남겼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민원인으로 시청방문 콘텐츠 해달라", "왔었던 가장 달콤한 제안 무엇이냐", "충주시 구독자를 이틀만에 앞지른 소감이 궁금하다" 등 질문을 댓글로 쏟아냈다.
이 채널을 통해 공개한 첫 영상은 조회수 약 700만 회를 기록 중이다. 김선태는 퇴사 이유에 대해 "돈을 더 벌고 싶었다. 새로운 도전이라고들 하지만 좀 더 나은 조건을 위해 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소식을 접한 각 기업의 홍보 담당자들은 앞다퉈 공식 유튜브 채널 계정으로 김선태의 영상에 "홍보를 의뢰하고 싶다"는 내용의 댓글을 남겼다.
지난 2월 사직서를 제출하고 충주시청을 퇴사한 김선태는 충주시 SNS 운영을 시작으로 시 공식 유튜브 콘텐츠 제작과 운영을 전담하며 전국구 인지도를 얻은 공무원계 입지전적 인물이다. 능력을 인정받은 김선태는 임용 7년여 만에 6급으로 승진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MBC,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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