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이너 제니→에스파·아이들·코르티스, '롤라팔루자' 출격
제니, 코르티스, 아이들, 에스파가 미국 대형 음악 페스티벌 '롤라팔루자 시카고(Lollapalooza Chicago)'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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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롤라팔루자 시카고'가 오는 7월 30일(현지시간)부터 8월 2일까지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그랜트 공원에서 열린다.

올해 '롤라팔루자'에 참석하는 K-팝 아티스트는 제니, 에스파, 아이들, 코르티스다. 특히 제니는 헤드라이너로 이름을 올려 시선을 끌었다. 이외에도 미국 그래미 어워드 수상자 찰리 XCX(Charli XCX), 올리비아 딘(Olivia Dean), 로드(Lorde) 등 쟁쟁한 팝스타들이 출격한다.

한편 '롤라팔루자'는 1991년 미국 시카고에서 시작된 여름철 대규모 야외 음악 축제다. 나흘간 공연에 아티스트 170여 팀과 40만 명 이상의 관객이 참가할 정도로 역대급 규모를 자랑한다.

1997년 페스티벌 이후 공백기를 가진 '롤라팔루자'는 2005년부터 부활해 본산지인 시카고에서 개최됐고, 2010년부터는 세계화를 도모하며 브라질, 아르헨티나, 칠레, 베를린 등 미국 밖의 다양한 지역에서도 개최되고 있다.

한국 아티스트들의 참여도 잦은 편이다. 2022년 투모로우바이투게더와 제이홉이 한국 뮤지션 최초로 라인업에 합류해 화제를 모았고, 이 밖에도 스트레이키즈, 뉴진스, 아이브, 세븐틴 등이 활약했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롤라팔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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