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 고윤정이 'ASEA 2026'에 출격한다.

아시아를 대표하는 톱클래스 아티스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음악 축제 '제3회 아시아 스타 엔터테이너 어워즈 2026'(ASIA STAR ENTERTAINER AWARDS, 이하 'ASEA 2026')가 5월 16, 17일 양일간 일본 사이타마현 베루나돔에서 열리는 가운데 가수 겸 배우 이준호, 배우 고윤정이 출연을 확정했다고 3월 18일 조직위원회가 밝혔다.
이준호는 2008년 2PM 멤버로 데뷔해 가요계를 휩쓴 뒤 2013년 영화 ‘감시자들’을 시작으로 연기자로도 활동 반경을 넓혀 두 분야에서 모두 인정받은 연예계 대표 멀티 엔터테이너로, MBC ‘옷소매 붉은 끝동’, JTBC ‘킹더랜드’에 이어 tvN ‘태풍상사’, 넷플릭스 ‘캐셔로’까지 흥행 4연타에 성공하며 흥행 보증수표로 거듭났다. 최근 미국 경제지 포브스(Forbes) 등 각종 주요 글로벌 매체들도 이준호의 활약을 집중 조명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실감케 했다.
글로벌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한 이준호는 올해에도 팬들과 더 가까이에서 만나며 열일을 이어간다. 이준호는 넷플릭스 예능 ‘대환장 기안장2’로 글로벌 시청자들을 찾고, 오는 5월엔 2PM 일본 데뷔 15주년 기념 단독 콘서트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 가운데 이준호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톱클래스 아티스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음악 축제 무대에서 시상에 나서며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 다른 대세 배우 고윤정도 ‘ASEA 2026’ 출연을 확정지었다. 고윤정은 2019년 tvN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으로 본격 데뷔한 뒤 청순한 미모와 독보적 분위기로 주목 받기 시작했다. 이후 고윤정은 넷플릭스 시리즈 ‘스위트홈’, ‘보건교사 안은영’, JTBC ‘로스쿨’, tvN ‘환혼: 빛과 그림자’, 티빙 ‘이재, 곧 죽습니다’, 디즈니+ 오리지널 ‘조명가게’, ‘무빙’, tvN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영화 ‘헌트’ 등 다수의 작품에서 차근차근 연기 내공과 강렬한 존재감을 쌓아가며 현 시기 가장 주목 받는 여배우로 성장했다.
특히 지난 1월 공개된 넷플릭스 ‘이 사랑 통역 되나요?'에서 톱스타 차무희 역을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글로벌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고윤정은 4월 공개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에서 또 한 번의 강렬한 연기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고윤정이 전세계 팬들의 뜨거운 환영 속에 무대에서 내뿜을 강렬한 존재감에 기대가 모인다.
2024년 출범한 'ASEA'는 매년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적으로 영향력을 발휘하는 아티스트들을 엄선해 시상하고, 수준 높은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글로벌 시상식으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도 지난 1년간 유의미한 성과를 거둔 톱클래스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해 화려한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에이티즈(ATEEZ), 앤팀(&TEAM), 엔하이픈(ENHYPEN), 하츠투하츠(Hearts2Hearts), 싸이커스(xikers) (이상 ABC 순) 등이 출연을 확정지었다. 또 몬스타엑스 형원과 아이브 레이가 첫째날 MC로 나선다.
'ASEA 2026'은 올해 창간 21주년을 맞이한 대한민국 대표 연예·스포츠 전문 매체 뉴스엔(NEWSEN)과 창간 14주년의 스타&스타일 전문 매거진 앳스타일(@style)이 주최하고, ASEA 조직위원회가 주관한다.
'ASEA 2026'는 추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아티스트 라인업, 시상 부문 및 심사 기준 등을 순차적으로 공지할 예정이다.
한편 티켓 예매는 16일부터 시작됐다. 자세한 사항은 일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ASEA 조직위원회, O3 Collective, M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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