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세븐틴 멤버 디에잇과 버논이 감각적인 아우라로 패션 매거진 표지를 장식했다.


패션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는 지난 17일 디에잇, 버논과 함께한 4월호 표지를 공개했다. 화보 속 두 사람은 자유로운 청춘의 순간을 강렬하고 깊은 눈빛으로 표현했다. 자연스럽게 흐트러진 헤어 스타일과 주근깨를 연출한 메이크업, 은은하게 묻어나는 다크한 감성에서 정제되지 않은 이들만의 에너지가 돋보인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두 사람의 케미스트리와 캐럿(CARAT.팬덤명)을 향한 진심 어린 애정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디에잇은 “버논과는 제 중국 EP ‘STARDUST’ 작업을 함께한 바 있다. 추구하는 음악성과 표현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잘 맞는다”라고 귀띔했다. 버논 역시 “(디에잇은) 내 단점을 보완해주는 사람”이라며 “나도 형에게 그런 존재가 되고 싶다”라고 덧붙여 둘의 끈끈한 우정을 짐작케 했다.
아티스트로서 에너지의 원천을 묻는 질문에 버논은 “남다르고 좋은 결과물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 가장 큰 원동력이 된다”라며 작업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디에잇은 “가장 큰 원동력은 캐럿이다. 팬 분들이 있기 때문에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힘이 생긴다”라고 말했다.
디에잇과 버논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얼루어 코리아’ 4월호와 웹사이트, 공식 SNS에서 만날 수 있다.
한편 디에잇과 버논이 속한 세븐틴은 오는 21일 불라칸의 필리핀 스포츠 스타디움에서 ‘SEVENTEEN WORLD TOUR [NEW_] IN ASIA’를 연다. 이들은 이어 다음 달 4~5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하고 약 7개월간 펼쳐진 월드투어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얼루어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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