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RM, 발목 깁스 포착 "열심히 연습했는데 그날따라…" [소셜in]
그룹 방탄소년단(BTS) RM(김남준)이 리허설 중 발목 부상을 입은 가운데, 깁스를 한 모습이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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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방탄소년단은 컴백 축하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멤버들은 "드디어 컴백했다", "이게 얼마만이냐", "오늘 노래가 나왔다"라며 컴백 실감이 나지 않는 듯한 반응을 보이며 설렘과 벅찬 감정을 드러냈다.

정국은 "7명에서 앨범 소식을 전해 드리는 건 정말 오랜만"이라며 인사를 건넸고, 지민은 "쉽지 않았다. 9개월 만에 앨범 준비를 하는 건 정말 쉽지 않은 일이었다"고 전했다.

뷔가 "에피소드가 상당히 많다"고 말하자, 진과 지민은 "맞다. 정말 많다"고 맞장구쳤고, 슈가는 "음원 사이트에 우리 노래가 있으니까 신기하다"고 말하며 웃음을 보였다.

특히 이날 라이브 방송에서 RM은 리허설 중 발목 부상을 당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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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M은 "좋은 얘기를 하기 전에 한가지 아쉬운 얘기를 전하게 됐다. 사실 멋진 멋진 무대를 보여드리기 위해 준비를 열심히 하고 있었다"라며 "그날따라 열심히 했는데 발목 부상이 생겼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에 춤 연습을 정말 열심히 했다. 남아서도 하고, 쉬는 날에도 나와서 했는데"라며 "당장 퍼포먼스를 보여드리긴 어렵지만 무대에 올라가긴 할 것"이라고 말하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그러면서 "여러분들을 만나는 자리니까 가창을 열심히 해보겠다. 아주 심각한 부상은 아니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라"며 "다 같이 열심히 준비한 무대니까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제이홉 "예상을 할 수가 없다. 저도 너무 당황스러웠다. 사실 처음으로 멋있게 공개를 해드리고 싶었는데.. 우리보다 더 속상한 게 남준"이라며 아쉬움을 표했다.

누리꾼들 역시 "RM이 제일 속상할 것", "내일이 광화문 공연인데 너무 아쉽겠다", "그래도 크게 안 다쳐서 다행이다", "빨리 낫길 바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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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은 20일 오후 1시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으로 컴백했다. 신보에는 타이틀곡 'SWIM(스윔)'을 비롯해 총 14곡이 수록됐다. 이들은 21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을 개최한다. 라이브 공연은 넷플릭스에서도 시청 가능하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는 BTS 광화문 공연과 관련해 서울 중구와 종로구에 공연장 재난 위기경보 '주의' 단계를 발령한다고 20일 밝혔다. 발령기간은 공연 날인 21일 오전 7시부터 22일 오전 7시까지다. 문화체육관광부가 공연장 재난을 대상으로 위기 경보를 발령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iMBC연예 장다희 | 사진출처 위버스,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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