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포니, '더 글로우 2026' 성료…밴드씬 상승세 입증
밴드 드래곤포니(Dragon Pony)가 2년 연속 '더 글로우'에 출격, 자유분방한 록 밴드 면모를 과시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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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더 글로우 2026(THE GLOW 2026)'에 출격한 드래곤포니(안태규, 편성현, 권세혁, 고강훈)는 뜨거운 청춘의 에너지를 선사했다.

'더 글로우'는 올해로 3회를 맞이한 실내형 뮤직 페스티벌로, 세대와 장르를 넘나드는 음악은 물론 공간적 특성을 최대로 활용한 연출로 호평을 얻고 있다. 드래곤포니는 '더 글로우'에 2년 연속 참석하며 밴드씬 내 가파른 상승세를 입증, 올해 국내 페스티벌 활동의 본격 포문을 열었다.

이날 데뷔곡 'POP UP'으로 오프닝을 연 드래곤포니는 'Waste', '모스부호', 'Zombie'로 정통 록 사운드를 무대 위에 마음껏 펼쳐내며 폭발적인 에너지를 뽐냈다.

또한 드래곤포니는 '손금', 'NEVER', '지구소년', '꼬리를 먹는 뱀'으로 청춘의 성장통을 그린 가운데, 웅장하면서도 서정적인 밴드 사운드가 이어지며 현장의 열기는 최고조에 달했다.

끝으로 드래곤포니는 '아 마음대로 다 된다!', 'Not Out'으로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했다. 드래곤포니는 세상이 정한 기준이 아닌 나답게 살아가고자 하는 청춘의 뜨거운 외침을 테크니컬하면서도 유려하게 소화하며 강력한 몰입감을 선사했다.

한편, 본격 국내 페스티벌 무대에서의 활약을 알린 드래곤포니는 오는 5월 31일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6', 9월 5~6일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 2026' 등 벌써부터 주요 페스티벌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며 '뛰는 음악'의 대표주자로서 관객들과 호흡할 것을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안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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