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그룹 방탄소년단 복귀 공연에 대해 "대한민국 홍보에 결정적이었다"고 평가했다.

24일 이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보고를 받은 뒤 "이번 공연은 광화문 홍보를 넘어 대한민국 홍보에 결정적이었다"며 평가했다.
이 대통령은 "행정안전부와 관련 부처들도 안전 문제를 잘 챙겨 사고 없이 마무리되도록 고생했다"고도 격려했다.
최 장관은 "생중계를 통해 전 세계 젊은이들의 이목이 서울 한복판 광화문으로 모였다는 점에서 계산할 수 없는 엄청난 효과를 누렸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외래 관광객이 3월에 더 많이 늘었다. 특히 주목할 부분은 10~20대가 평균보다 많이 늘었다. 'K-컬처' 확산이 관광 유입에 긍정적 영향이 됐다"고 설명했다.
지난 21일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진행된 방탄소년단의 컴백 공연은 서울시 추산 4만여 명이 몰리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한국온라인사진기자협회 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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