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지석진이 주식 투자 근황을 전했다.

27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모처에서 넷플릭스 일일예능 '만학도 지씨'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지석진, 미미와 정도담 PD가 참석했다.
'만학도 지씨'는 날것의 질문으로 지식의 문턱을 허물어뜨린 현실 밀착형 지식 탐험 예능이다. 환갑의 나이에도 학구열 가득한 만학도 지석진과 허를 찌르는 질문 천재인 오마이걸 멤버 미미가 MC를 맡아,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를 비롯한 폭넓은 스펙트럼의 게스트들과 함께할 예정이다.
'IT 가이', '얼리어답터'라고도 불리며 예능에서 활약 중인 지석진은 최근 일론 머스크의 인터뷰를 본 뒤 테슬라 주식을 구매했다고 밝혔다. 실제로 그는 연예인 중 최초로 테슬라 자동차를 사기도 했다고.
다만 현재 주식 투자 현황은 '파란불'이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지석진은 "410달러에 샀는데 지금은 370달러다. 많이 떨어졌다"고 하소연했다.
그러면서 "최근 주식 투자를 다시 했다. 코스피 3000대에 다시 진입했는데 여전히 마이너스"라고 덧붙였다.
'만학도 지씨'는 오는 30일 오후 5시 넷플릭스에서 1, 2회가 공개된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넷플릭스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