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 고증’ SMTR25 졸업 사진에 시청자 공감…장성규, 선생님 출격 (응답하라 하이스쿨)
‘응답하라 하이스쿨’ 시대별 추억을 소환하는 졸업 사진으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3월 27일 방송된 Mnet ‘응답하라 하이스쿨’ 7회에서는 졸업을 앞둔 ‘우정고’ 학생들의 개성 넘치는 졸업 사진 촬영기가 그려졌다.

90반은 필름 카메라, 00반은 디지털 카메라, 10반은 스마트폰과 셀카봉을 활용해 시대별 디테일을 완벽 재현했다. 인화 전까지 결과를 알 수 없어 발을 동동 구른 90반과 달리, 최신 기기로 수월하게 촬영을 마친 10반의 모습이 대조를 이루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특히 졸업 사진의 정석 포즈를 취한 00반, 머리부터 발끝까지 밀가루를 바른 채 그 시절 졸업 풍경을 완벽히 재현한 10반이 공통 과제와 선택 과제에서 각각 1위에 올라 50점씩을 획득했다.

이어진 2교시 음악 수업 시간에는 방송인 장성규가 선생님으로 출격, 1990년부터 2020년대까지 K-POP의 역사를 훑어보는 음악 퀴즈를 진행했다. ‘응원봉 맞히기’, ‘노래 제목 맞히기’, ‘춤으로 말해요’ 등 다양한 퀴즈가 출제된 가운데, 각 팀의 치열한 승부가 계속돼 쫄깃함을 배가시켰다. 장성규 선생님의 “가산점” 선언에 연습생들은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어느때보다 뜨거운 퍼포먼스 대결을 펼쳐 현장을 초토화했다. 치열한 접전 끝에 저스틴이 독보적인 기량을 뽐낸 90반이 최종 1위를 차지하며 예비 아티스트다운 열정과 끼를 증명했다.

마지막 방과 후 ‘문화의 밤’ 수업은 순식간에 공포의 담력 체험으로 변모했다. 평화롭게 영화를 관람하던 멤버들은 실종된 학생을 찾기 위해 어두운 학교 수색에 투입됐다. 처음엔 손을 꼭 잡고 서로를 의지하던 멤버들이 극한의 상황에 치닫자 우정을 뒤로한 채 각자 줄행랑을 치는 모습은 안방극장을 배꼽 잡게 했다. 체험을 마친 멤버들은 온갖 비명을 지르며 내달리는 동료들을 실시간 화면으로 관전하며, 언제 그랬냐는 듯 천진난만하게 웃고 떠들어 보는 이들을 미소케 했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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