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음악 예능 프로그램 '1등들' 속 '1등 가수'들의 긴장감 넘치는 승부가 음악으로 다시 확장된다.

가수 이예지, 허각, 이예준, 박창근, 백청강이 가창한 MBC '1등들' Episode 7 음원이 30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1등들'은 매회 예측을 벗어나는 매치업과 완성도 높은 무대로 긴장감을 이어가고 있다. 다양한 오디션을 통해 탄생한 우승자들이 정면으로 맞붙으며 강한 몰입을 이끌어내고 있다.
지난 29일 방송된 '1등들' 7회에서는 세 번째 맞짱전이 시작되며 경쟁의 긴장감이 한층 더 고조됐다. 단 하나의 트로피를 두고 다섯 명의 참가자가 맞붙는 경쟁 속에서 가수들은 모든 것을 쏟아내는 집중력으로 무대에 임하며, 끝까지 긴장을 놓을 수 없는 흐름을 만들어냈다.
이번 Episode 7 음원에서는 허각의 '그것만이 내 세상'과 '박하사탕'이 타이틀곡으로 선정됐다. 두 곡 모두 허각 특유의 직선적인 보컬과 안정된 톤을 기반으로, 곡의 중심을 흔들림 없이 끌고 가는 완성도가 돋보인다.
이예지는 '여전히 아름다운지'를 차분한 호흡과 절제된 표현으로 풀어내며 곡의 정서를 단단하게 쌓아간다. 이예준은 '어떤 이의 꿈'과 '나를 사랑했던 사람아'를 균형 잡힌 보컬과 또렷한 고음으로 정리하며 두 곡을 각각 다른 방향으로 표현한다.
박창근의 '가을 우체국 앞에서'는 간결한 보컬과 여백을 살린 구성으로 곡의 정서를 차분하게 풀어내고, 백청강의 '나를 외치다'는 밀도 있는 보컬과 집중력 있는 전개로 곡의 에너지를 응축해 전달한다.
이번 Episode 7 음원은 뜨거운 경쟁 구도 속에서 탄생한 맞짱전 무대들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방송의 현장감을 유지하면서도 음원에 적합한 완성도를 위해 스튜디오 레코딩에 준하는 후반 작업을 거쳐 사운드의 밸런스를 세밀하게 다듬었다. 라이브 편곡과 밴드 사운드, 각 가수의 개성이 살아 있는 보컬이 조화를 이루며 방송에서의 긴장감과 집중도를 음악으로 자연스럽게 확장시키고 있다.
매회 탄탄한 매치업과 무대로 화제를 이어가고 있는 MBC '1등들'은 이번 Episode 7 음원을 통해 또 한번 음악 팬들의 귀를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스튜디오 토브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