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최고의 이슈 메이커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다시 구설수에 올랐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최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두 아들 션 프레스턴, 제이든 제임스와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두 아들 사이에서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핫핑크 블라우스와 핫팬츠, 선글라스를 낀 채 특유의 밝은 에너지를 뿜어내 시선을 끌었다. 해당 SNS 계정은 현재 기존 팔로워만 게시물을 확인할 수 있는 비공개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보기만 해도 미소를 유발하는 행복한 모자의 일상이었지만, 문제는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최근 있었던 음주운전 논란으로 현재 자숙 중이었다는 점.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지난 3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벤투라 카운티에서 음주운전 혐의로 체포된 바 있다. 구치소에 수감된 그는 다음 날 오전 6시 7분께 석방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브리트니 스피어스 측은 성명을 통해 "매우 유감스러운 일이라 생각한다. 변명의 여지도 없다. 브리트니는 법을 준수하고 결정에 따를 예정이다. 이번 일을 통해 그의 삶에 변화가 시작되길 바란다"라고 고개를 숙이기도 했으나, 이후 한 달도 안돼 전해진 선상 파티 소식에 팬들은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오는 5월 4일 법원 출석을 앞두고 있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브리트니 스피어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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