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건' '백투더퓨처' 출연한 노년 배우, 94세 나이로 영면 [월드이슈M]
배우 제임스 톨칸이 94세 일기로 영면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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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겸 프로듀서 밥 게일은 최근 유가족을 대신해 제임스 톨칸의 부고 소식을 전했다. 입장문에 따르면 고인은 뉴육주 사라나크 레이크 모처의 자택에서 지난 26일(현지시간) 눈을 감았다.

1931년생인 제임스 톨칸의 커리어는 50년 전에 처음 시작됐다. 그는 1960년대 TV 시리즈 '네이키드 시티'에 출연한 것을 시작으로, 영화 '백 투 더 퓨처' 3부작 등에 출연하며 유명세를 얻었다. 1986년 영화 '탑 건'에서 활약한 배우로도 유명하다.

고인은 이 밖에도 '위험한 게임' '스틸레토' '데이 마이트 비 자이언츠' '아미티빌 호러' '오프 비트' 등 다양한 작품의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렸다. 유작은 2015년 상영된 '본 토마호크'다.

한편 제임스 톨칸은 지난 1971년 연극 배우인 파밀리 웰스와 결혼한 바 있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제리 브룩하이머 필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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