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 우리 좋은 날' 엄현경이 6년 만에 KBS 작품으로 돌아온 소감을 전했다.

30일 KBS1 새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이재상 PD를 비롯해 배우 윤종훈, 엄현경, 정윤, 윤다영, 김혜옥, 선우재덕, 윤다훈, 문희경, 이상숙, 정호빈 등이 참석했다.
'기쁜 우리 좋은 날'은 세상 제일 완벽남과 허당녀의 일촉즉발 생사쟁탈전으로 저마다 '내 인생의 주인공'이 되고픈, 다양한 세대가 만들어가는 멜로 가족 드라마다.
엄현경은 극 중 스타트업 '럭키조이테크' 개발자 겸 공동대표 조은애 역을 맡았다. 노인들을 위한 AI 친구 '조이'를 개발해 반응을 얻어가던 중 동업자의 배신, 대기업에 회사를 통째로 빼앗긴다.
조은애는 '조이'를 되찾고자 고군부투하다 업무방해, 무단 침입, 폭행, 기물 파손, 허위 사실 공표 등의 죄목으로 빨간 줄이 쳐질 위기에 처한다.

이날 엄현경은 "오랜만에 KBS에 돌아와서 기쁘고 좋다"며 "이전까지 복수극을 많이 했는데 이번 작품은 따뜻한 가족 이야기"라고 설명했다.
이어 "AI 분야는 잘 모른다"라며 "I.O.T(사물인터넷)도 몰라서 L.O.T인가 했다. 많이 물어보면서 촬영하는 중"이라고 솔직하게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한편 '기쁜 우리 좋은 날'은 30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된다.
iMBC연예 장다희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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