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장한음이 10개월 만에 새로운 앨범을 내놓는 소감을 밝혔다.

장한음의 두 번째 EP '데이드림(DAYDREAM)'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성암아트홀에서 진행됐다.
'데이드림'은 장한음이 지난해 5월 발매한 EP 1집 '루시드 드림(LUCID DREAM)' 이후 약 10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로, 꿈과 현실 사이에서 마주하는 감정의 순간들을 담아냈다.
약 1년 만에 새로운 앨범으로 돌아오게 된 장한음은 "컴백하게 돼 설레고 기쁘다. 기다려주신 팬들에 감사하다. 그동안 성장한 모습과 이런저런 매력을 담아내기 위해 노력했으니 예쁘게 봐주시길 바란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좋은 에너지와 하고 싶은 말을 많이 담아봤다. 최선을 다해 보여드리도록 하겠다"라는 포부도 함께 전했다.
신보에는 더블 타이틀곡 '워너(WANNA)'와 '온리 원(Only 1)'을 비롯해 9개의 다채로운 트랙이 수록됐다. '워너'와 '온리 원'은 서로 다른 방식으로 꿈을 향한 의지와 감정을 풀어낸 곡으로, 각기 다른 분위기와 메시지를 토해 앨범의 서사를 완성한다.
한편 '데이드림'은 오늘(30일) 오후 6시 정식 발매된다. 이번 '데이드림'은 장한음이 데뷔 3년 만에 선보이는 첫 피지컬 앨범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ES N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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