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의 개입니까"

강형욱이 사장과 보호자 사이 갈등의 실마리를 찾을까.
1일 방송되는 채널A 반려견 갱생 리얼리티 '개와 늑대의 시간2' 12회에서는 브리타니 스파니엘 '천방'과 '지축'을 둘러싼 보호자와 회사 간 소유권 갈등이 그려진다.
경상북도 칠곡의 한 공장에서 구조된 두 마리는 현재 공장 내에서 함께 생활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천방과 지축의 소유와 책임을 두고 보호자와 회사의 입장이 엇갈리기 시작한다.
보호자는 "내 개"라고 말하고, 회사는 양육과 관련된 여러 부분을 함께 책임지며 "투자"라고 주장하는 상황. 서로 다른 입장이 맞서며 미묘한 긴장감이 형성된다.
특히 천방과 지축의 SNS 콘텐츠 제작 등 공장 일과는 별개의 업무가 더해지면서, 사장과 직원들 사이에도 변화가 감지된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강형욱은 보호자에게 의미심장한 질문을 던진다. 이 갈등을 풀 실마리는 무엇일까.
'개와 늑대의 시간2'는 단순한 반려견 행동 교정을 넘어 문제 행동의 근본 원인인 보호자의 태도와 환경까지 깊이 들여다보는 프로그램이다. 스튜디오에서의 첫 피드백, 생활동 밀착 케어, 보호자의 실제 주거지까지 이어지는 총 세 단계의 솔루션을 제공한다.
한편, 김성주와 강형욱, 그리고 스페셜 MC 한다감이 함께하는 채널A 반려견 솔루션 예능 '개와 늑대의 시간2'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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