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해찬 "포에버 칠드림"…마크 향한 작별인사였나 [소셜in]
NCT 해찬이 SNS에 남긴 글이 뒤늦게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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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찬은 2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vhdpqj clfemfla(포에버 칠(7)드림)"이라고 적었다. 마크의 탈퇴로 NCT DREAM은 앞으로 런쥔, 제노, 해찬, 재민, 천러, 지성 6인 체재로 활동할 계획. 이에 팬들은 해찬이 마크를 향한 작별 인사를 남긴 게 아니냐는 추측을 이어가고 있다.

현 상황에 걸맞게, 업로드된 사진 중에는 옅은 미소를 짓고 있는 마크를 애틋하게 바라보고 있는 해찬의 모습도 담겨 있어 시선을 끌었다.

한편 NCT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3일 공식입장을 통해 "당사는 마크와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오랜 시간을 가지고 깊이 논의했으며, 상호 간 충분한 대화 끝에 4월 8일 자로 전속계약을 마무리하기로 협의했다. 이에 마크는 NCT 127, NCT DREAM 등 모든 NCT 활동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이후 마크는 자필 편지를 통해 "이 결정에 대해 멤버들과 많은 대화를 나눴고, 한 명도 빠짐없이 모두가 응원해줬다. 생각만 해도 눈물이 날 정도로 고맙고, 평생 미안한 마음이다. 같은 배를 타고 최고의 항해를 함께해준 멤버들에게 너무 고맙고 사랑한다"고 멤버들을 향한 여전한 애정을 드러냈다.

팬들에게도 "10년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행복하게 해준 시즈니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 그 사랑과 추억 덕분에 지금의 내가 존재할 수 있었다. 이 변화가 큰 충격과 아픔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잘 알고 있어 마음이 무겁지만,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은 진심을 전하는 것이라 생각했다"고 전했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해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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