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키스오브라이프로서 지키려 하는 초심과 본질에 대해 이야기했다.

키스오브라이프(쥴리, 나띠, 벨, 하늘)의 두 번째 싱글 '후 이즈 쉬(Who is she)'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진행됐다.
'후 이즈 쉬'는 키스오브라이프가 지난해 6월 발매한 미니 4집 '224' 이후 10개월 만에 내놓는 신보로, '후 이즈 쉬'라는 제목처럼 단순하지만 상징적인 질문을 토대로 '아티스트' 키스오브라이프의 '본질'에 대해 이야기한다.
타이틀곡 '후 이즈 쉬'는 아직 규정되지 않은 위치에서 출발한 시선을 2000년대 댄스 팝의 사운드로 그려낸 곡. 무대에 오르는 순간 각성하는 아티스트의 카리스마를 강렬히 담아냈다.
이날 키스오브라이프는 '후 이즈 쉬' 퍼포먼스를 최초로 공개했다. 특히 키스오브라이프의 데뷔 초를 떠올리게 하는 강렬한 안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무대를 마치고 돌아온 쥴리는 "열심히 준비한 만큼 자신은 있었지만 떨렸던 것 같다. 동시에 재밌고 후련하다. 앞으로 더 많은 무대를 보여드릴 준비가 됐다"고 외쳤다. 나띠 역시 "열심히 준비한 만큼 빨리 무대를 보여드리고 싶었기 때문에, 준비한 것에 200% 이상 표현하려 노력했던 것 같다.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무대를 펼친 '후 이즈 쉬'에 대한 소개가 이어졌다. 벨은 "누구나 살아가면서 한 번쯤 받게 되는 단순하지만 상징적인 질문이 바로 '후 이즈 쉬', '너 누구야?'라는 질문이라 생각한다. 그 질문에 우린 어떤 확실한 답변을 내놓기보단, 무대로 증명하려 했다. 누구든 무대 위 모습을 보면 '쟤네 누구야?'라고 묻게 될 거라 생각한다"라고 했으며, 하늘은 "데뷔 후 활동하면서 멤버들끼리 늘 '초심을 잃지 말자'는 말을 하는데, 개인적으로 우리의 초심은 '항상 최선을 보여주는 것'이라 생각한다. 과거를 떠올리기보단 현재에 집중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키스오브라이프는 2023년 7월 5일 데뷔한 4인조 걸그룹으로, '인공호흡'이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자유와 자아를 노래해오고 있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 iMBC연예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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