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 그룹 미고스(Migos) 출신 유명 래퍼 오프셋(Offset, 본명 키아리 켄드렐 세푸스)이 총격 피해로 병원에 이송됐다.

미국 연예매체 TMZ는 6일(현지시간) 오프셋 관계자의 말을 빌려 "오프셋이 이날 플로리다주 세미놀 하드록 호텔&카지노 인근에서 총격당했다. 현재 오프셋의 상태는 안정적이며, 향후 상태를 면밀히 관찰 중"이라고 보도했다.
관계자의 따르면 현장은 경찰에 의해 빠르게 통제됐다고. 이미 2명이 체포돼 수사가 진행 중이라는 설명이다. 세미놀 카운티 경찰 측도 성명을 통해 "이날 오후 7시께 세미놀 하드록 할리우드 외부 발렛 구역에서 총격 사태가 일어났고, 이 사건으로 한 시민이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라는 입장을 건넸다.
오프셋은 애틀랜타 출신의 3인조 힙합 그룹 미고스 출신 래퍼로, 2010년대 멈블랩을 선보이며 인기를 끌었다. 하나 계속된 불화로 팀에 균열이 가기 시작했고, 2022년 미고스 멤버 테이크오프(Takeoff)가 총상을 입고 사망하는 사건이 벌어지며 남은 둘의 관계는 더 멀어졌다. 이들의 관계가 호전된 건 사고 이후 1년 뒤. 테이크오프와 퀘이보(Quavo)는 일찍이 세상을 떠난 테이크오프의 생일을 맞아 재회했으며, 얼마 뒤 열린 BET 어워즈에서 마지막 무대를 진행하며 공식 팀 활동에 아름다운 마침표를 찍었다.
오프셋은 카디비의 전 남편으로도 유명하다. 두 사람은 2017년 결혼해 슬하에 세 아이를 뒀으나 불륜 등의 이슈로 2024년 결별했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오프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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