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현이 악뮤 노래 가사에 대해 언급했다.

09일(목)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남매 듀오 악뮤(AKMU / 이찬혁, 이수현)가 출연했다.
이날 이수현은 신곡 '기쁨, 슬픔, 아름다운 마음'에 대해 "처음 들었을 때 어려웠다. 가사가 내가 뭔가 정확하게 이해하기가 좀 어렵다"라며 "내가 부르고 표현해야 하지 않나. 완벽하게 이해해야 하는데 데모 작업할 때만 해도 잘 모르겠더라. 이 노래가 나올 때는 이해를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수현은 "그 기간까지 2년 정도의 시간이 있었다. 그 사이에 나에게 일어난 수많은 일들로 본녹음할 때 녹음실 가서 첫 소절을 부르는데 이해가 되더라. '내가 내 노래로 부를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신기한 작업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수현은 "난 항상 오빠가 악뮤 노래 가사를 작업하고 부르면 내가 3년 뒤쯤 이해하는 딜레이가 있었는데 이번에 그게 처음으로 없이 내 것이 되어 나왔다"라고 설명했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는 매일 낮 12시부터 2시까지 MBC FM4U(수도권 91.9MHz)에서 방송되며, PC 및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mini'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정오의 희망곡'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