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할리우드에서 가장 핫한 두 여배우 시드니 스위니와 젠데이아 간의 불화설이 재조명됐다.

영국 매체 더선은 8일(현지시간) "지난 7일 밤 로스앤젤레스에서 '유포리아' 시즌 3 프리미어 행사가 진행된 가운데, 젠데이아와 시드니 스위니 간의 전쟁에 다시 불이 붙었다"라고 보도했다.
'유포리아' 시리즈에서 활약 중인 젠데이아와 시드니 스위니 간 불화설은 지난해 말 처음 불거졌다. 정치적 견해 차이 때문에 함께 홍보 활동에 나서는 것조차 꺼리고 있다는 것. 실제로 추후 공식 SNS에는 시드니 스위니만 제외한 단체 콘텐츠가 게재돼 의문을 자아냈다.
1월에는 젠데이아와 시드니 스위니의 관계에 톰 홀랜드가 얽혀 있다는 주장까지 제기됐다. 측근은 현지 매체를 통해 "젠데이아는 촬영 현장에서 톰 홀랜드와 시드니 스위니가 종종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달갑게 보지 않았다. 때론 (시드니 스위니의 접근을) 무례하게 받아들이기도 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3개월 뒤 이와 비슷한 주장이 재차 제기돼 시선을 끈다. 또 다른 측근은 더선을 통해 "'유포리아' 제작진은 두 사람의 사이가 좋지 않다는 사실을 이미 잘 알고 있다. 예전부터 둘 사이엔 묘한 긴장감이 흘렀고, 시즌 3를 촬영하는 동안에도 두 사람의 동선은 거의 겹치지 않았다. 프레스 투어 중에도 카메라 앞에서 어색한 상황이 나오지 않도록 (제작진은) 두 사람의 접촉을 최소화하고 있다. 기자들이 두 사람 관계에 대해 질문하는 것도 완전히 금지됐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측근은 "시드니가 톰에게 호감을 갖고 있었고, 톰이 촬영장에 방문할 때마다 은근히 플러팅했다. 하지만 젠데이아가 이를 좋게 받아들이지 않았고, 이후 두 사람은 사적으로도 거의 어울리지 않았다"고 전했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시드니 스위니, 젠데이아 SNS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