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겜' 출연 배우, 희귀병 투병 중 35세에 사망 [월드이슈M]
'왕좌의 게임'에 출연한 배우로 유명한 마이클 패트릭이 사망했다. 향년 3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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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패트릭의 아내 나오미 쉬한은 8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지난 밤, 마이크가 우리의 곁을 떠났다"라고 밝혔다.

이어 나오미는 "10일 전 (마이클의) 상태가 악화돼 호스피스 병동에 입원했고, 가족과 친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평온하게 눈을 감았다"고 설명하며, "남편은 주위 모든 사람들에게 깊은 영감을 주는 사람이었다. 넘치는 기쁨과 생기, 웃음을 전염시키는 능력을 지닌 남자였다. 지난 몇 년동안 우리를 응원해 준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

입장문에 따르면 마이클 패트릭은 지난 2023년 2월, 희귀병의 일종인 운동신경원질환(Motor Neurone Disease) 진단을 받았다.

마이클 패트릭은 입원을 앞둔 지난 2월, "의사가 내게 남은 수명이 1년이라 했다. 아직 살아갈 날도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많다"라고 밝혀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사기도 했다.

한편 마이클 패트릭은 '블루 라이츠(Blue Lights)', '디스 타운(This Town)', '왕좌의 게임(Game of Thrones)'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나오미 쉬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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