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희 "내 이름 앞 슬픔의 관용어구…이제 그만 써달라" 호소 [소셜in]
코미디언 정선희가 자신의 이름 앞에 특정 관용어구를 붙이는 매체들에 일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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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정선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린 영상에서 제작진들과 수다를 떠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영상에서 정선희는 유튜브 채널 운영을 걱정하는 제작진의 질문에 "난 이대로 좋다. 지나치게 많은 인원이 몰려드는 것도 안 좋아하고 갑작스럽게 '떡상'해서 많은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는 것도 좋아하지 않는다"고 털어놓았다.

"(자신과 관련된) 기사를 신경쓰지 않는다"고도 밝혔다. 정선희는 "신경을 써도 어차피 나갈 것이기 때문에 신경을 안 쓰는 쪽으로 결론을 내렸다"며 "이 자리를 빌려서 제 이름 앞에 그 관용어구는 안 빼주실 거냐. 제가 잃은 지가 오래됐다. 이제 혼자 홀로서기를 해보고 싶은데 자꾸 앞에 그 슬픔의 관용어구를 일부러 끌어다 쓰시는 것이냐"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굳이 그렇다면야 할 말이 없지만 '정선희 기사 앞에 꼭 우리가 그 관용어구를 붙여야 할까'라는 것을 한 번 회의에 올려보십사 수줍게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어 정선희는 악성 댓글에 대해서 "그렇게까지 심하게 타격감이 오는 댓글은 없다"며 "내가 겪어온 일들에 비하면 너무 아기 같다"고 의연하게 대처했다.

정선희는 지난 2007년 배우 안재환과 결혼했다. 이듬해 2008년 사별했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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