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아이린이 ‘톡파원 25시’에 출격한다.

오는 13일(월)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톡파원 25시’는 ‘세계에 이런 일(Job)이’ 호주 편과 프랑스 오베르뉴 랜선 여행, 일본과 미국의 디저트 대결로 꾸며진다. 게스트로는 데뷔 12년 만에 첫 솔로 정규 앨범을 발표한 레드벨벳 아이린이 함께한다.
첫 솔로 정규 앨범 ‘Biggest Fan’으로 컴백한 아이린은 등장부터 독보적 비주얼을 자랑한다. '천년의 비주얼'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스튜디오에서는 "빛이 난다"며 감탄이 이어지고, 같은 고향 후배인 이찬원은 "대구 선배들에게 물어보면 칠곡에서 정말 유명했었다더라"며 데뷔 전부터 얼짱으로 이름을 날린 아이린의 ‘대구 얼짱’ 썰을 생생히 풀어줄 예정이다.
오랜만에 예능에 출연한 아이린을 위한 깜짝 응원 메세지도 전달된다. 영상 편지의 발신인은 다름 아닌 전현무가 아이린을 위해 직접 섭외한 특급 게스트. 긴장한 아이린에게 “언니의 본 모습을 보여주면 좋을 것 같다”며 따뜻한 조언으로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든다. 스튜디오를 들썩이게 만든 깜짝 게스트의 정체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첫 영상에서는 톡파원들이 직접 세계의 직업을 탐구해보는 ‘세계에 이런 일(Job)이’ 호주 편이 공개된다. 호주 톡파원은 '동물의 나라' 호주에서 동물들을 가까이서 돌보고 교감하는 '주키퍼(Zookeeper)' 체험에 나선다. 야생에서는 함부로 다가갈 수 없는 쿼카를 합법적으로 쓰다듬기는 물론, 엉뚱한 매력의 카피바라에게 간식을 주며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세상에서 가장 작은 원숭이 '피그미 마모셋'도 만난다. 몸길이 12~16cm, 몸무게는 100g밖에 나가지 않는 초소형 원숭이의 등장에 김숙은 "가방에 다는 인형 같다"며 놀라워한다. 호기심 많은 피그미 마모셋들이 톡파원의 어깨 위로 올라타자, 스튜디오에서는 "너무 귀엽다"며 부러움이 쏟아진다. 이날 호주 톡파원은 주키퍼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을 만끽하며 직업 만족도 최상을 찍었다는 후문이다.
JTBC ‘톡파원 25시’는 매주 월요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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