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민선 "성희롱에 '죽이겠다' 살해 협박까지…그만해달라" [소셜in]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곽민선이 악플 피해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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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곽민선은 자신의 SNS 악플러 고소 진행 상황을 알리며 "오늘 저에 대한 것만 추가적으로 50건. 허위사실 유포, 욕설, 인격모독, 명예훼손 등"이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 "도와주시는 법무법인 감사합니다. 너무 많아서 죄송해요"라고 덧붙였다.

최근 곽민선은 축구선수인 남편 송민규의 이적 관련 악플 피해를 호소한 바 있다. 12일 곽민선은 SNS에 "FA로 나올 때 루머와 배신자 프레임 스스로 만들고 갇힌 분들께 악성 DM들이 왔고 전북전 전날까지도 '전주성 분점에서 만나면 때려서 죽이겠다'라는 살해 예고도 받았다"고 털어놓았다.

그러면서 "자고 일어나니 '개랑이라 북패 남편 인사도 제대로 못 시키는 거냐'라는 조롱부터 심한 욕설과 성희롱 또 와있다. 보시기에 불편하신 분들이 계시어 더 이상 캡처하지 않고 조용히 고소하고 있었지만 계속 DM이 새롭게 와서 너무 피곤하다. 그만해주시겠어요?"라고 말했다.

곽민선은 E스포츠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축구 여신'으로 이름을 알렸다. 지난해 12월 나이 7세 연하 송민규와 결혼했다. 송민규는 이번 시즌 전북 현대에서 FC서울로 이적했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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