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비오, 여고에서 치른 혹독한 데뷔 신고식
그룹 엠비오(AmbiO)가 ‘오늘 우리 학교는’에서 풋풋한 에너지와 패기로 특별한 순간을 만들어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엠비오는 최근 세그루패션디자인고등학교에서 진행된 ‘오늘 우리 학교는’ 촬영에 참여해 데뷔 신고식을 치렀다.

‘오늘 우리 학교는’은 아티스트가 전국 학교를 직접 찾아가 공연과 토크,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학생들과 교감하는 학교 방문형 웹예능이다. 학생들에게는 잊지 못할 하루를, 아티스트에게는 무대 밖 진솔한 소통의 기회를 선사하며 차별화된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이날 엠비오는 신예 아이돌이 직접 관객을 모아 무대를 완성해야 하는 ‘등.용.문’ 코너에 출연해 쉽지 않은 미션에 도전했다. 두 가지 미션을 모두 성공해야만 학생들 앞에 설 수 있는 상황. 먼저 선생님들과의 대결에서 승리하며 교장 선생님의 허락을 얻은 이들은 교실을 찾아 학생들과의 미션까지 성공시키며 무대에 오를 기회를 거머쥐었다.

긴장감 속에 무대에 오른 엠비오는 데뷔 앨범 ‘Boys be Ambitious(보이즈 비 앰비셔스)’의 타이틀곡 ‘SHOWTIME(쇼타임)’으로 현장의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렸다. 이어진 ‘이 아이돌은 뭐든 다 합니다’ 코너에서는 챌린지, 애교, 보컬, 댄스를 넘나들며 각자의 개성과 끼를 아낌없이 드러냈다.

또한 수록곡 ‘Runnin(러닝)’ 무대에서는 청량한 에너지와 재치 있는 퍼포먼스로 현장을 물들이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학생들의 사연을 받아 직접 소원을 들어주는 시간까지 이어지며 단순한 공연을 넘어 진심 어린 교감의 순간을 완성했다. 특히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학생에게 스탁사인 캐리어를 증정하며 기쁨을 한층 더 배가했다.

마지막으로 ‘Click(클릭)’과 ‘첫사랑(First Love)’ 무대를 통해 상큼하고 풋풋한 매력을 더한 엠비오는 신예답지 않은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와 적극적인 소통으로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짧지만 강렬했던 만남은 학생들에게는 특별한 추억으로, 엠비오에게는 잊지 못할 첫 페이지로 남았다. 앞으로 이들이 써 내려갈 다음 이야기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엠비오가 출연한 웹예능 ‘오늘 우리 학교는’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출처 오늘우리학교는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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