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정국 '슈퍼볼' 초대했던 어셔, 깜짝 투어 발표 [월드이슈M]
팝 가수 어셔(어셔 레이먼드)가 크리스 브라운과 함께 진행하는 투어 일정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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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셔와 크리스 브라운은 14일(현지시간) 올여름 시작돼 연말까지 이어지는 'R&B(레이먼드 앤 브라운) 투어' 일정의 세부 날짜를 오픈했다.

총 33회 규모의 스타디움 투어다. 6월 26일 덴버에 위치한 엠파워 필드를 시작으로 이후 디트로이트, 내슈빌, 워싱턴 D.C. 등으로 이어진다. 뉴저지의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선 2회 진행한다.

이 밖에도 라스베이거스의 얼리전트 스타디움, 로스앤젤레스의 소파이 스타디움, 애틀랜타의 메르세데스 벤츠 스타디움(2회 공연) 등 미국을 대표하는 스타디움에서 공연이 펼쳐진다. 투어는 12월 11일 탬파의 레이먼드 제임스 스타디움에서 마침표를 찍는다.

어셔는 지난해 '패스트, 프레젠트, 퓨처' 투어에 이어 연달아 팬들과 만나게 된다. '브리지 볼 XX' 월드투어를 최근에 마친 크리스 브라운도 1년 만에 미국을 돌게 됐다. 크리스 브라운의 브리지 볼 XX' 월드투어는 약 3억 달러에 가까운 수익을 올린 바 있다. 이는 크리스 브라운 역대 최고의 흥행 기록이다.

한편 어셔는 앞서 방탄소년단(BTS) 정국과의 컬래버레이션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심지어 2024년 슈퍼볼 하프타임쇼에 게스트로 초대되기도 했다고. RM은 "정국이 군 복무 전에 어셔에게 초대받아 슈퍼볼 무대에 설 뻔했지만 입대로 무산됐다. 공식적으로든 비공식적으로든 전 세계에서 가장 대단한 무대라는 건 다들 알지 않나"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어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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