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명' 마이티 마우스, 브브걸 민영과 시너지 폭발…김종국 지원사격
힙합 듀오 마이티 마우스(Mighty Mouth)가 윤일상으로부터 "곡 드리겠다"는 약속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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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 작곡가 윤일상 편 2부에서 마이티 마우스(추플렉스, 쇼리)는 터보의 'Love Is... (3+3=0) (러브 이즈)'를 재해석한 무대를 선보였다.

듀오로서 '불후의 명곡' 첫 출연인 마이티 마우스는 "목표는 크게 높게 무조건 1위"를 외치며 남다른 각오를 드러냈다. 쇼리는 지난 2012년 방영된 박진영 편에서 에일리 무대에 스페셜 게스트로 나서 우승 일등공신으로 활약한 바 있다.

이날 그룹 브브걸(BBGIRLS) 민영과 합동 무대를 펼치게 된 마이티 마우스는 'Love Is... (3+3=0)'를 선곡한 이유로 "이 노래는 저희와 민영이 제일 잘 어우러질 수 있는 곡"이라고 소개하며 "최고의 게스트를 모셨다"라고 예고해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깜짝 게스트의 정체는 'Love Is... (3+3=0)' 원곡자이자 마이티 마우스와 각별한 친분을 쌓아온 김종국이었다. 스크린 영상으로 등장한 김종국은 5초 카운트다운으로 무대의 포문을 연 데 이어 마이티 마우스, 민영과 준비한 퍼포먼스로 열기를 끌어올렸다. 김종국은 사전 리허설 현장에도 방문해 마이티 마우스를 위한 아낌없는 지원사격을 펼치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더했다.

특히 마이티 마우스는 에너제틱한 랩과 열정적인 무대 매너는 물론 명불허전 케미스트리로 풍성한 볼거리를 완성하며 관객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었다. 추플렉스는 레인보우 기술을 시도한 댄스 브레이크로 웃음과 환호를 동시에 자아냈고, 민영은 청량하고 탄탄한 보컬로 흥겨운 시너지를 완성했다.

이를 본 윤일상은 "이렇게 팀이 탄생한다면 제가 곡을 써드리겠다"라는 약속과 함께 "흥겨움에 일어날 뻔했다"라며 극찬을 전했다.

한편, 마이티 마우스는 지난달 자체 리메이크 음원 '랄랄라 (Feat. 민영 (BBGIRLS))'를 발매해 리스너들의 호평을 얻었다. 계속해서 활발한 활동으로 대중과 만날 계획이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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