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위, 日 단독 콘서트 'O! NEW E!volution V' 성료
밴드 원위(ONEWE)가 일본 도쿄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치며 음악적 성장을 증명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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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위(용훈, 강현, 하린, 동명, 기욱)는 18일 일본 도쿄에서 '2026 ONEWE 5th Live Concert 'O! NEW E!volution V' IN JAPAN'(이하 'O! NEW E!volution V')을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만났다.

지난 2020년부터 이어온 브랜드 공연 'O! NEW E!volution’에서 원위는 다이내믹한 무대 구성 속 파워풀한 보컬과 탄탄한 연주로 무대 위 자신들만의 궤도를 그리며 '실력파 밴드'로서의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매 회차 진화한 밴드 퍼포먼스로 팀의 음악적 성장을 증명해 온 원위는 시원한 보컬과 섬세한 감정선이 돋보이는 'TRAUMA (Aquarium)', 'OFF ROAD'로 오프닝을 열며 공연 시작부터 열기를 끌어올렸다.

이어 원위는 기존 음원에 새로운 편곡을 더한 무대들로 듣는 즐거움을 배가했다. '한여름 밤 유성우', '청천을 (靑天乙 : Dreamcatcher)', '별 헤는 밤 (The Starry Night)', '비를 몰고 오는 소년 (Rain To Be)', '야행성 (Regulus)' 등 대표곡 무대를 잇달아 꾸미며 원위만의 서사를 촘촘히 그려냈다.

팬 사랑 돋보이는 커버 무대도 만날 수 있었다. 원위는 일본 유명 아티스트인 tuki.의 '晩餐歌 - Bansanka', Yuuri의 'Dried Flower' 등을 선곡해 현지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었다. 원위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밴드 사운드로 색다른 매력을 선사했다.

원위는 "오랜만의 일본 공연에도 뜨겁게 반겨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7년 전 일본에서 '야행성 (Regulus)'을 부르던 순간이 떠올라 울컥했다. 시간이 흐른 뒤에도 다섯 멤버가 같은 곡을 부르고 있다는 사실이 감격스럽게 다가왔다. 앞으로도 좋은 음악과 무대로 보답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국내를 넘어 글로벌 무대로 활동 반경을 넓힌 원위는 오는 26일 타이베이에서 단독 콘서트 'O! NEW E!volution V'를 연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알비더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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