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과 화제성 면에서 연일 신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는 쿠팡플레이의 간판 코미디 쇼 'SNL 코리아' 시즌 8이 네 번째 호스트 이미숙의 거침없는 변신에 힘입어 주말 안방극장을 뜨거운 웃음으로 정복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코미디 쇼로 자리 잡은 'SNL 코리아'는 매주 정상급 스타들과 실력파 크루들이 펼치는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통해 예능 판도를 흔들고 있다.
지난 18일 토요일 베일을 벗은 4회에서 이미숙은 기존의 우아한 이미지를 완전히 깨부수는 파격적인 열연으로 화면을 압도했다. 세련된 금발과 수트 차림으로 강렬하게 등장한 그는 "가식 없는 본연의 모습을 아껴주시는 것 같다"며 대중이 사랑하는 솔직한 매력을 코미디로 승화시켜 관객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이번 방송에서 이미숙은 본인의 유튜브 채널인 '숙스러운 미숙씨'를 생방송 무대로 옮겨온 듯한 털털한 입담과 생동감 넘치는 연기를 선보였다. 오랜 인연인 신동엽과는 빨래터를 배경으로 묘한 기류를 형성하며 아슬아슬한 재미를 선사했고, 연하 남편 역의 김원훈과는 과감한 신체 접촉도 마다하지 않는 열정으로 폭소를 유발했다.
백미는 고전적인 아름다움과 상반되는 신조어를 쏟아내는 '럭키비키 여왕' 캐릭터였다. 관능미와 귀여움을 오가는 그녀의 거침없는 공격에 베테랑 크루 김규원마저 당황할 정도로 예측 불허의 상황이 연출됐다. 또한 시어머니 이수지를 꼼짝 못 하게 하는 '노련한 며느리'부터 시아버지 정상훈의 마음을 녹이는 '왕언니' 캐릭터까지,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코미디의 진수를 보여주었다.
데뷔 이후 처음으로 가공되지 않은 코미디 무대에 도전한 이미숙은 "현장의 열기를 즉각적으로 체험할 수 있었던 아주 특별한 시간이었다"며 감격스러운 마음을 전했다. 신동엽 역시 "그녀가 제안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들이 크루들에게 큰 자극이 되었다"며 이미숙을 진정한 '코미디 퀸'으로 인정했다.
더불어 이번 시즌은 'SNL 코리아'만의 강점인 예리한 시사 풍자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통쾌한 대리 만족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위켄드 업데이트'의 새 얼굴 안주미는 안영미 앵커를 당혹스럽게 만드는 독특한 리포터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하며, 차세대 유망주의 탄생을 알리는 뜨거운 찬사를 이끌어냈다.
이미숙의 파격적인 행보로 대한민국을 열광시킨 'SNL 코리아' 시즌 8은 쿠팡플레이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오는 4월 25일 토요일 밤 8시에는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을 자랑하는 배우 신성록이 다섯 번째 호스트로 나서 또 한 번 역대급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출처 쿠팡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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