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7cm' 최홍만 "선수 생활 이후 최고 몸무게"…허경환도 깜짝 (거인인데요)
허경환이 먹방 도중 최홍만의 애교에 결국 웃음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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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방송된 '안녕하세요, 거인인데요'에서는 두 사람이 대치동, 동탄, 인천을 오가며 다양한 맛집을 탐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첫 번째로 찾은 곳은 대치동의 ‘가성비’ 치킨집이었다. 고구마튀김이 올라간 시그니처 메뉴와 다섯 가지 맛으로 구성된 순살 치킨을 맛본 두 사람은 연신 감탄을 쏟아냈다. 특히 최홍만은 양손을 동시에 사용하는 먹방으로 시선을 끌었다. 이 과정에서 허경환이 “형이 역대 최고 몸무게를 찍었다”고 언급하자, 최홍만은 “선수 생활 이후 가장 무거운 상태”라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이후 동탄의 떡볶이 전문점으로 이동한 두 사람은 철판 떡볶이와 즉석 떡볶이, 모둠 튀김을 주문해 한 상 가득 차려냈다. 허경환이 과거 식사량을 묻자 최홍만은 “끝이 없었다. 시간이 부족해 못 먹었을 뿐”이라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어묵과 치즈가 듬뿍 들어간 볶음밥까지 빠르게 비우며 먹방을 이어갔다.

마지막 코스는 인천의 편백찜과 샤부샤부 무한리필 식당이었다. 대형 샐러드바를 본 최홍만은 무엇을 골라야 할지 몰라 당황했고, 능숙하게 재료를 담는 허경환에게 “경환이가 알려줘”라며 애교를 부려 웃음을 유발했다. 이후 두 사람은 다양한 메뉴로 식탁을 가득 채우며 다시 한 번 놀라움을 안겼다.

식사 내내 최홍만을 챙기던 허경환은 “요즘 형이 잘 안 움직이려는 것 같다”고 말했고, 이에 최홍만은 “너는 내 수발러”라고 받아쳤다. 이어 “잘 안 해주면 삐칠 거야”라며 애교를 이어가자, 허경환은 웃음을 참지 못하며 “왜 인기가 많은지 알겠다”고 반응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안녕하세요, 거인인데요’는 매주 일요일 오후 11시 코미디TV에서 방송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코미디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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