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펜하겐 촬영→SNS 재개" 뉴진스 컴백 임박했나?
그룹 뉴진스(NewJeans)의 SNS 계정이 활기를 되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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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뉴진스 공식 SNS 계정에는 "해피 혜인 데이(HAPPY HYEIN DAY)"라며 혜인의 생일을 축하하는 게시물이 게재됐다. 이와 함께 촬영 중 찍힌 혜인의 비하인드 컷이 공개돼 팬들을 열광케 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인은 오렌지색 티셔츠와 멜빵바지를 조합한 캐주얼한 룩으로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머플러를 두르고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혜인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이번 게시물이 반가운 이유는 또 있다. 뉴진스 공식 SNS 계정에 멤버 관련 게시물이 올라온 게 지난해 10월 이후 처음이기 때문. 그동안 뮤직비디오 N만뷰 돌파, 스트리밍 N회차 돌파 등의 공지만 올라왔을 뿐, 뉴진스의 가장 최근 SNS 글은 지난해 10월 버니즈(팬덤명) 탄생 3주년을 축하하는 게시물이었다. 오랜만에 재개된 SNS 운영에 팬들은 뉴진스의 컴백이 임박한 게 아니냐는 기대 섞인 추측을 내놓고 있다.

더욱이 뉴진스 멤버 해린, 혜인, 하니는 최근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촬영을 진행하는 등 활동 재개 신호를 이미 보여준 바 있기에 팬들의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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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소속사 어도어와 전속 계약 유효 여부를 두고 오랜 갈등을 이어오던 뉴진스는 지난해 재판부의 판결 이후 재정비를 진행 중이다. 재판부가 어도어와 멤버들의 전속 계약은 유효하다 판결했기 때문인데, 이후 해린과 혜인은 논의를 거쳐 어도어에 복귀했고 하니 역시 뉴진스로 돌아올 것임을 알렸다. 민지 역시 하니와 함께 뉴진스 복귀를 선언했지만 아직 어도어와 협의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다니엘은 뉴진스 이탈과 복귀 지연에 중대한 책임을 지니고 있는 장본인으로 지목되며 퇴출 통보를 받았다. 어도어는 다니엘과 다니엘 가족, 민희진 등을 상대로 위약벌 및 손해배상 소장을 접수하기도 했다. 어도어가 다니엘 등 3인에게 청구한 금액은 약 431억 원으로 전해졌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뉴진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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