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NMIXX(엔믹스)가 새 앨범 트레일러를 통해 여섯 가지 사랑의 감정을 감각적으로 풀어내며 컴백 기대감을 높였다.

NMIXX는 오는 5월 11일 미니 5집 ‘Heavy Serenade(헤비 세레나데)’ 발매를 앞두고 있다. 앞서 14일 프로모션 스케줄러를 공개한 데 이어, 21일 오후 공식 SNS를 통해 트레일러 영상을 선보이며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이번 트레일러는 몽환적이고 낭만적인 분위기 속에서 각 멤버들이 서로 다른 방식으로 사랑을 표현하는 장면들이 담겨 눈길을 끈다. 설윤은 귀걸이와 반지, 구두 등 소중한 물건을 나누며 애정을 표현하고, 릴리는 헤드셋을 착용한 채 바람을 맞으며 편지가 가득 담긴 통을 들고 달린다. 해원은 따뜻한 햇살 아래에서 누군가의 손길을 느끼고 스스로를 돌보는 모습을 보여준다.
지우는 자신과 닮은 강아지들과 시간을 보내다 닫힌 문 앞에서 누군가를 기다리며 애틋한 감정을 전하고, 배이는 석고상을 어루만지며 빛나는 변화를 이끌어낸다. 규진은 꺼지지 않는 촛불들 사이에서 수줍은 미소를 짓다가 홀로 춤을 추며 또 다른 감정선을 그려낸다.
이어 멤버들이 한자리에 모여 샹들리에 아래서 환한 웃음을 나누고, 바이올린 연주와 함께 컨페티를 날리는 장면이 펼쳐진다. 여섯 명이 함께 만들어낸 ‘세레나데’는 밝은 곳을 향해 달려가는 모습으로 마무리되며, 앨범이 담고 있을 서사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NMIXX는 타이틀곡 공개에 앞서 다양한 선공개 콘텐츠로 팬들과 만난다. 4월 24일에는 글로벌 e스포츠 기업 T1 Entertainment&Sports가 주최하는 ‘LCK 팀 로드쇼: T1 홈그라운드’ 전야제 ‘이브 페스타(Eve Festa)’에서 수록곡 ‘Superior’를 선보이며, 28일에는 또 다른 수록곡 ‘Crescendo’ 뮤직비디오를 먼저 공개할 예정이다.
보컬과 퍼포먼스, 비주얼을 고루 갖춘 NMIXX의 미니 5집 ‘Heavy Serenade’는 오는 5월 11일 오후 6시 정식 발매된다.
감각적인 콘셉트와 탄탄한 완성도를 예고한 이번 앨범이 NMIXX의 음악적 정체성을 한층 확장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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