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료헤이와 진영이 호흡을 맞춘 영화 '쇼타씨의 마지막 출장'이 오는 5월 27일 스크린 상영을 확정 지으며,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티저 포스터와 예고편을 전격 선보였다. 올봄 극장가에 기분 좋은 온기를 불어넣을 단 하나의 인생 드라마가 찾아온다.

비즈니스 같은 유랑, 유랑 같은 비즈니스를 떠나게 된 두 주인공의 이야기를 담은 '쇼타씨의 마지막 출장'이 개봉일 확정과 동시에 감각적인 티저 이미지와 영상을 공개하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 작품은 우연한 계기로 조우한 ‘쇼타’와 ‘대성’이 각자의 사직서와 연애편지를 서로 바꾸어 들게 되면서 한국과 일본을 넘나들며 펼쳐지는 감동적인 서사를 그린다.
이번에 베일을 벗은 티저 포스터는 여행용 가방을 끌며 마지막 출장길에 오른 ‘쇼타’(오타니 료헤이)와 배낭 하나를 메고 길을 나선 ‘대성’(진영)의 대조적인 모습이 따스한 일러스트와 어우러져 소장 욕구를 불러일으킨다. 먼저 사직서를 가슴에 품고 한국행을 택한 CEO ‘쇼타’ 역의 오타니 료헤이는 겉으로는 강인해 보이지만 삶의 무게에 짓눌린 고뇌가 엿보여, 그가 왜 일터를 떠나려 하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낳는다. 반면 스마트폰 지도를 보며 낯선 일본 땅을 헤매는 ‘대성’ 역의 진영은 그가 품은 편지의 주인이 누구인지, 왜 홀로 여행길에 올랐는지 호기심을 더한다. 아울러 포스터 곳곳에 배치된 주변 인물들의 일러스트는 작품의 풍성한 재미를 예고하며, 5월 극장을 찾을 관객들에게 무해한 미소를 선사할 웰메이드 영화의 탄생을 알린다.
함께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일본 에노시마의 한 라멘 가게에서 두 남자가 운명적으로 만나는 장면으로 포문을 연다. 각자의 말 못 할 고민을 나누던 중, 쇼타는 사직서를, 대성은 편지를 상대방에게 전달해달라고 부탁하게 되며 두 사람의 운명적인 서류가 뒤바뀌는 사건이 발생한다. “업무가 유랑이 되고 유랑이 곧 삶이 되는”이라는 문구처럼, 이들의 기묘하고도 특별한 행보를 암시하며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린다.
영화 '쇼타씨의 마지막 출장'은 오타니 료헤이와 진영이라는 신선한 조합을 통해, 예기치 못한 여정 속에서 진정한 자아를 발견해가는 과정을 밀도 있게 담아냈다. 오타니 료헤이는 한국으로의 마지막 업무를 떠나는 ‘쇼타’로 분해 오랜만에 국내 관객들과 만난다. 그는 성공한 경영자이자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모든 근간이 흔들리는 중년 남성의 내면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깊은 울림과 위안을 줄 예정이다. 다채로운 필모그래피로 연기력을 증명해온 진영은 이별의 아픔을 여행으로 치유하며 성장해가는 청년 ‘대성’ 역을 맡아,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춘들의 얼굴을 대변하며 현실적인 공감대를 형성한다. 여기에 명품 조연 이준혁과 오태경은 물론, 일본의 베테랑 배우 시라가와 카즈코와 우치다 치카, 아역 요코카와 료토까지 합세해 두 남자의 여정을 더욱 풍성하고 감동적으로 채웠다.
감성을 자극하는 티저 콘텐츠 공개로 개봉 열기를 더해가고 있는 오타니 료헤이, 진영 주연의 휴먼 드라마 '쇼타씨의 마지막 출장'은 5월 27일 정식 개봉한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출처 ㈜트리플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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