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즈원 출신 권은비가 새로운 소속사를 찾았다.

소속사 RBW(알비더블유) 관계자는 22일 오후 iMBC연예에 "권은비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뛰어난 보컬과 퍼포먼스 실력을 바탕으로 무대 위 독보적인 존재감을 입증해 온 솔로 아티스트 권은비의 음악적 여정의 동반자로서 앞으로의 발걸음을 함께하게 돼 기쁘다"라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 측은 "권은비가 지닌 음악적 역량을 더욱 폭넓게 펼쳐나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앞으로 음악은 물론 다양한 분야에서 이어질 권은비의 새로운 여정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권은비는 앞서 지난 3월 31일, 2018년부터 약 8년간 함께해 온 울림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밝힌 바 있다. 당시 권은비는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소속사와의 전속 계약을 마무리하게 됐다. 연습생 시절부터 지금까지, 정말 오랜 시간 동안 나를 위해 애써 주신 분들과 함께한 소중하고 값진 여정이었다. 무대 위에서의 순간들, 그리고 그 뒤에서 함께 고민하고 노력했던 모든 시간은 나에게 큰 선물로 남았다. 함께해 주신 울림 회사 식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FA 시장에 풀린 대어에 각종 루머가 잇따랐다. 당초 새 행선지로 갤럭시코퍼레이션을 낙점했다는 보도도 있었지만, 조율 단계에서 결렬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권은비가 새 둥지를 튼 RBW에는 마마무, 원위 등이 소속되어 있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 iMBC연예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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