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환 "내 얼굴이 결제다"…고향 통영서 양상국 인기 견제 (놀뭐)
'놀면 뭐하니?'에서 ‘통영의 스타’ 허경환이 ‘김해 왕세자’ 양상국의 예상 밖 인기에 긴장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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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 25일 방송되는 ‘놀면 뭐하니?’는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양상국이 함께하는 ‘촌놈들의 전성시대-쩐의 전쟁3 in 통영’ 특집으로 꾸며진다.

공개된 장면에서는 경상남도 통영을 누비는 다섯 멤버의 모습이 포착됐다. 특히 허경환은 직접 가이드에 나서며 시민들의 반응에 신경을 곤두세운 채 ‘지역 스타’ 면모를 과시하려 한다.

하지만 분위기는 예상과 다르게 흘러간다. 시민들 사이에서 양상국의 유행어 “요예~”가 먼저 터져 나오며 시선이 쏠리자, 허경환은 급히 선글라스를 벗고 존재감을 드러내려 애쓴다. 그럼에도 양상국은 “경상도의 아들”이라며 적극적으로 인사를 이어가 허경환의 신경을 건드린다.

이후 통영 시장에서는 허경환이 다시 한번 존재감을 회복하려 나선다. 갑작스럽게 몰려든 시민들에 유재석과 주우재는 “뭔가 이상하다”며 의심을 드러내고, 이를 빌미로 허경환을 놀려 웃음을 더한다.

허경환은 “통영에서는 내 얼굴이 곧 결제”라며 자신감을 드러내고, 이른바 ‘페이스 결제’까지 시도한다. 과연 그가 ‘통영의 스타’ 타이틀을 지켜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유쾌한 경쟁과 티격태격 케미가 더해진 통영 여행기는 4월 25일 토요일 오후 6시 30분 놀면 뭐하니?에서 방송된다.

예상 밖 변수로 흔들리는 ‘지역 스타’의 자존심이 또 다른 웃음의 축을 만들어낼 것으로 보인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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