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부활 김태원이 최근 악화된 건강 상태를 언급했다.

최근 김태원의 유튜브 채널에는 '딸의 결혼, 아버지의 마지막… 그리고 부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서 김태원은 유튜브 활동을 1년 반동안 멈췄던 이유에 대해 "네 번이나 (병원에) 입원했다"고 근황을 전했다. 앞서 박완규는 최근 방송에 출연해 김태원의 몸 상태를 언급하며 "올해 두 번째 쓰러졌다. 여러가지로 안 좋다"고 알리기도.
김태원은 부친상을 당한 뒤 심리적인 충격을 겪었다고도 설명했다. 그는 "아버지가 돌아가신 것도 엄청난 충격이었지만, 아버지를 회상하면서 그런 아버지를 둔 많은 이들에게도 위로가 되는 음악을 만드는 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예능프로그램 등을 통해 전했던 딸의 근황도 이야기했다. "우리 딸은 미국에서 잘 산다. '저 사람이 내 딸인가?' 할 정도로 밝게 지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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