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준일이 가요계에 첫 발을 들인다.

소속사 MME(마카로니뮤직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박준일은 오늘(27일) 오후 6시 첫 싱글 앨범 '에코(ECHO)'를 발매하고 정식 데뷔한다.
'에코'는 박준일이 꿈을 향해 달려온 시간 속에서 마주한 상처와 열정, 그리고 그 과정에서 쌓인 감정의 잔향을 담아낸 곡이다. 잔잔한 피아노로 시작해 후반부로 갈수록 풍성해지는 사운드가 특징이다.
앨범 자켓 이미지는 강렬한 레드 톤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시선을 끈다. 얼굴을 과감하게 클로즈업한 구도와 빛에 잠긴 듯한 연출로 내면 깊숙한 감정을 직관적으로 드러낸다.
콘셉트 포토에서도 빛을 활용한 연출이 돋보인다. 다양한 컷을 통해 고독과 여유, 그리고 내면의 흔들림을 동시에 표현했다는 후문. 빛과 그림자가 교차하는 연출과 흐트러진 머리, 깊은 눈빛이 박준일 특유의 몽환적인 분위기를 극대화한다.
한편 박준일은 앨범 발매에 앞서 국내외 팬미팅을 진행하며 데뷔를 향한 기대감을 끌어올린 바 있다. 박준일은 오는 5월 10일 요코하마에서 또 한 번 팬미팅을 개최하며 글로벌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MME(마카로니뮤직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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