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코미디언 신기루가 예능 명가 SM C&C와 힘을 합쳐 대체 불가 시너지를 예고했다.

27일 iMBC연예 보도를 통해 신기루와 SM C&C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이 알려졌다. 이와 관련 소속사 SM C&C는 "신기루는 다년간의 방송 경험을 지닌 베테랑이자 대체불가한 개성을 갖춘 아티스트"라며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신기루는 2005년 KBS '폭소클럽'으로 데뷔해 2006년 '개그콘서트' 코너 '달콤살벌한 두 여인'으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로 활동 무대를 옮기며 '빅걸 앤 더 시티' 코너로 존재감을 키웠고, 2010년 제18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개그우먼 신인상을 수상했다.
tvN '코미디 빅리그'에서는 이국주와 '더블패티' 코너로 호흡을 맞췄고, '위기탈출 넘버원', 팟캐스트 '육성사이다' 등 다양한 플랫폼을 오가며 활동 반경을 넓혔다.
이후 웹예능 '터키즈 온 더 블럭'을 통해 거침없는 입담과 리액션으로 화제를 모았고, E채널 '토요일은 밥이 좋아' 등 먹방·토크 예능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최근에는 유튜브 콘텐츠 진행과 MC 활동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특히 2023년 SBS 연예대상 신인상을 수상하며 전성기를 맞았다는 평가다.
한편 SM C&C는 강호동, 전현무, 서장훈, 장성규, 장영란, 장도연 등이 소속된 매니지먼트사다. 제작 역량을 바탕으로 방송과 디지털을 아우르는 콘텐츠 경쟁력을 갖추고 있어 업계 '예능 명가'로 손꼽힌다. 신기루와의 시너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출처 SM 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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