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제리케이, 뇌종양 투병 중 별세…향년 42세
래퍼 제리케이가 뇌종양 투병 끝에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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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유족에 따르면 제리케이(본명 김진일)은 악성 뇌종양의 일종인 교모세포종으로 투병해 오다 이날 세상을 떠났다.

앞서 그는 2024년 5월 SNS에 "저는 갑자기 뇌종양 진단을 받고 수술을 하고 회복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한 바 있다.

1984년생인 고인은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출신으로 고등학교 동창인 래퍼 메익센스와 로퀜스로 데뷔했다. 2008년 발표한 정규 1집 '마왕'은 인간의 본성과 사회 문제를 직설적 언어로 풀어내며 '독설가', '마왕'이라는 별칭을 얻었다.

한편 고인의 빈소는 연세대학교 신촌장례식장 16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9일 오전에 엄수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제리케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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