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101’ 시절을 대표했던 원조 ‘원픽’ 전소미와 이대휘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반가운 재결합 소식을 직접 전한다.

오늘(29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기획 최윤정 / 연출 윤혜진, 황윤상, 변다희)는 이종혁, 유선, 전소미, 이대휘가 함께하는 ‘다시 뭉친 사람 나야 나, 나야 나! 뭉쳐야 뜬다!’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전소미는 “올해가 아이오아이 데뷔 10주년”이라며 그룹 I.O.I(아이오아이)의 10주년 앨범 소식을 직접 전해 반가움을 안긴다.
이어 이대휘 역시 “아이오아이 선배님의 뒤를 이어 워너원도 재결합했다”고 밝혀 스튜디오의 분위기를 단숨에 달아오르게 만든다. 7년 만에 다시 뭉치게 된 Wanna One(워너원)의 소식에 팬들의 기대감도 더욱 커지고 있다.
비슷한 시기에 두 그룹 모두 컴백 소식을 전한 만큼, 각자의 재결합 비하인드와 멤버들의 현재 이야기에 관심이 집중된다.
특히 이대휘는 160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큰 화제를 모은 박지훈의 인기를 언급하며 “저희가 너무 기쁜 상태예요”라고 솔직한 마음을 전한다.
멤버의 활약이 그룹 전체의 기대감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재결합에 대한 설렘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대목이다.
또한 그는 본격적인 컴백에 앞서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먼저 팬들을 만난다고 밝히며, 현재 군 복무 중인 강다니엘 역시 첫 촬영에 함께했다는 훈훈한 소식을 전해 반가움을 더한다.
여기에 가요계를 떠난 뒤 영화감독의 꿈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라이관린의 근황까지 전하며 멤버들의 다양한 현재를 자연스럽게 소개한다.
한편 전소미는 “저희는 정말 오랜만에 뭉친 건데 갑자기 저희보다 먼저 움직이셨다”며 귀여운 견제(?)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이대휘 역시 유쾌하게 받아치며 두 사람은 연습생 시절부터 이어진 ‘동갑내기 찐친’다운 티격태격 케미를 선보인다고.
오랜 시간 함께 성장해온 만큼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두 사람의 호흡이 또 다른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아이오아이와 워너원의 재결합 컴백 비하인드부터 멤버들의 근황까지 담긴 솔직한 토크는 오늘(29일) 수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MC들의 날카로운 입담과 게스트들의 진솔한 이야기가 어우러지는 대표 토크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한 시대를 뜨겁게 만들었던 이름들이 다시 모인다는 사실만으로도, 이번 재결합은 팬들에게 이미 충분한 선물이 되고 있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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