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성수가 박소윤과 사랑하는 사이라고 말했다.

4월 30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배한수 CP/임정규 PD) 7회에서는 ‘성소 커플’ 김성수X박소윤이 각자의 절친인 박상면, 동현배와 저녁 식사를 함께하며 허심탄회하게 속마음을 털어놓는 모습이 펼쳐졌다. 김요한은 ‘운동센터 CEO’ 이주연과 3주 만에 재회해 플러팅을 퍼부었다.
이날 김성수X박소윤은 처음으로 김성수의 동네에서 데이트를 했다. 벚꽃을 보러 가고 싶다는 박소윤의 말에 김성수가 집 앞 ‘벚꽃길 데이트’를 준비한 것. 김성수는 “4년 전 이곳에서 아버지와 벚꽃을 봤고,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에는 한 번도 벚꽃을 보러 가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이후 박소윤과 흩날리는 꽃비를 맞으며 아버지를 추억해 뭉클함을 안겼다.


이후 연극 연습을 마친 김성수는 연극에 함께 출연하는 ‘찐친’ 박상면, 빅뱅 태양의 친형이자 ‘박소윤 남사친’인 동현배와 저녁 식사를 했다. 이 자리에서 김성수는 동현배를 대놓고 경계했는데, 동현배는 박소윤이 나타나자마자 악수를 나누며 친밀감을 과시했다.
김성수는 “난 (소윤이와) 손 잡는 데 엄청 오래 걸렸는데”라며 질투했다. 뒤이어 박소윤의 생일날 동현배가 함께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사이가 보통이 아닌데?”라고 투덜거렸다. 동현배가 “친한 오빠 동생 사이”라고 강조하자, 김성수는 “나는 소윤이와 사랑하는 사이!”라며 돌발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박상면은 박소윤을 “제수씨”라고 부르면서 “두 사람이 결혼하면 금 다섯 돈으로 황금열쇠를 맞춰주겠다”고 통 큰 약속을 했다.


곧이어 김요한의 ‘애프터 만남’도 공개됐다. 김요한이 ‘소개팅女’ 이주연과 무려 3주 만에 재회한 것. 김요한이 “3주 동안 틈날 때마다 애프터 신청을 했는데, 너무 바빴나 보다”라고 하자, 이주연이 “일이 너무 많았다”라고 답했다. 달달한 분위기 속, 이주연이 “혹시 나 뭐 바뀐 것 없냐? 알아맞히면 소원권을 주겠다”고 기습 제안했다. 고민에 빠진 김요한은 이주연의 염색 사실을 극적으로 맞히며 소원권을 따냈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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