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 '불명'서 코요태 '비몽' 재해석 "완벽한 최신 버전 '비몽'"
그룹 빌리(Billlie)가 전매특허 독보적 표정 연기와 슈트 스타일링으로 '콘셉추얼 아이콘' 존재감을 과시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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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작사·작곡가 주영훈 편에 출연한 빌리(시윤, 션, 츠키, 문수아, 하람, 수현, 하루나)는 코요태의 '비몽'을 재해석했다.

이날 빌리는 각자의 개성이 돋보이는 7인 7색 슈트 스타일링으로 등장부터 시선을 압도했다. 빌리의 전매특허와도 같은 무대 위 독보적인 표정 연기가 이어지며 몰입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특히, 빌리는 원곡의 경쾌한 분위기에 자신들만의 강렬하면서도 몽환적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편곡으로 색다른 매력을 안겼다. 핸드 마이크를 활용한 안정적인 라이브는 물론, 원곡에 없던 파워풀한 댄스 브레이크를 추가해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었다. 깊어진 분위기 속 빌리는 유려한 동선 활용을 통해 완성도 높은 무대를 꾸몄다.

이에 무대를 본 패널들은 "경쟁심을 들끓게 하는 무대다", "댄스 브레이크가 매우 인상 깊었다"라고 호평했다. 원곡을 작곡한 주영훈 역시 "호흡이 딱딱 맞는 칼군무와 새로운 스타일의 편곡 덕분에 정말 완벽한 최신 버전의 비몽이 탄생한 것 같아서 감명 깊게 집중해서 잘 봤다"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빌리는 지난 2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서브타이틀곡 'WORK'의 완곡 퍼포먼스 비디오를 깜짝 공개, 세련된 무드와 절도 있는 군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서브타이틀곡 'WORK'는 124 BPM의 베이스 하우스 골격에 인더스트리얼 힙합의 거친 질감을 입힌 하이브리드 장르의 곡으로 멤버 문수아가 직접 작사에 참여해 '결함까지 포함한 전부가 나'라는 꺾이지 않는 의지를 노랫말에 담아냈다.

빌리는 오는 6일 정규 1집 'the collective soul and unconscious: chapter two'를 발매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KBS, 미스틱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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