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지옥4' 출연자 국동호 측이 학폭 가해 의혹을 부인하는 입장을 전했다.

4일 국동호 소속사 무드 관계자는 국동호의 학폭 가해 의혹과 관련해 iMBC연예에 "객관적인 자료와 증거를 바탕으로 진실을 규명하겠다"고 밝혔다.
국동호 측은 "현재 상대방이 구체적인 정황을 거론하며 일방적인 주장을 이어가고 있는바, 본 사안의 엄중함을 인지하고 철저한 사실관계 확인을 진행했다"며 "유명 연예 프로그램 출연 당시에도 엄격한 사전 검토 과정을 거쳤으며, 당사 자체 조사 결과 게시글에 언급된 폭력 행위나 이른바 '학창 시절 위력 행사'에 가담한 사실이 전혀 없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무분별한 억측과 악성 게시물에 대해 선처 없는 강력 대응을 이어가겠다. 실시간으로 유포되는 허위 사실, 인신공격성 게시물, 악의적인 비방에 대하여 어떠한 합의나 선처 없이 민·형사상 엄중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했다.
최초 폭로자의 의혹 제기에 대해선 "사회적 살인 행위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전했다. 국동호 측은 "상대방은 법률 전문가라는 사회적 지위를 활용하여 확인되지 않은 주장을 대중에게 유포하고, 아티스트의 명예를 심각하게 실추시켰다"며 "빠른 시일 내에 정식 법적 절차를 통해 진실을 바로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직 법조인인 A씨는 지난 3일 자신의 SNS에 "예능이 방영되는 동안 지옥에 살았다"며 국동호의 학폭 가해 의혹을 주장했다. 논란이 일자 국동호는 직접 해당 의혹을 부인하는 입장을 냈다.
그는 "배드민턴 채로 머리를 가격하거나 압정을 의자에 깔아놓기, 사물함에 본드를 칠한 행동에 가담 및 방조한 적이 없다"며 "중학생 때 문 씨와 교제한 적도 없다. 케이크를 가지고 다수의 사람들 앞에서 무릎 꿇고 고백했다는 건 사실이 아니"라고 말했다.
국동호가 출연한 '솔로지옥4'는 지난 2025년 넷플릭스에 공개됐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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